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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남 미세먼지 기승…모레 오후 추워져

  • 기사입력 : 2019-01-13 10: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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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일 울산과 경남은 대체로 맑겠지만,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고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까지 최저기온은 울산 2.3도, 창원 1.9도를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은 울산 11도, 창원 10도로 예상된다.

    이날 울산과 경남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 영향으로 맑겠다.

    미세먼지 속 뿌연 울산 도심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12일 내린 비와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고, 경남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과 보행자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대기 정체로 미세먼지가 축적돼 울산과 경남 모두 초미세먼지(PM 2.5)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는 등 공기 질이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에 유의해야 한다.

    화요일인 15일 오전까지는 서풍이 유입되면서 평년보다 높은 기온분포를 보이겠다.

    그러나 15일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추워지겠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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