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지면보기   |  
2024년 03월 29일 (금)
전체메뉴

2019년 1월 15일자 운세

  • 기사입력 : 2019-01-15 08:05:39
  •   


  • 쥐띠
    36년생 사랑의 풍요로움을 만끽하는 날. 48년생 지혜가 샘솟고 창의력이 돋보이는 하루다. 60년생 큰 성과도 아닌데 칭찬이 따른다. 72년생 주관있게 밀고 나가야 하는 날이다. 84년생 화를 자제하라. 건강에 해롭다.


    소띠
    37년생 쓸데없는 말에는 대꾸를 마라. 49년생 주변 사람들의 참견에 흔들리지 마라. 61년생 너무 믿어 낭패보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라. 73년생 자신감도 있고 생각보다 수월하다. 85년생 적당한 술은 좋지만 횡설수설 할 정도의 과음은 삼가라.


    범띠
    38년생 태도를 분명히 해둬라. 50년생 가계부 적으면서 계산하는 하루를 만들어라. 62년생 눈을 새롭게 뜨고 과감한 변신을 시도해라. 74년생 군것질보다 매끼의 식사가 오히려 낫다. 86년생 어렵고 골치가 아프지만 피해갈 수는 없다.


    토끼띠
    39년생 가까운 사이에 불화가 예상된다. 51년생 안팎으로 일이 잡히지 않고 심란하다. 63년생 주변일에 상황판단을 잘하고 임해라. 75년생 불붙듯 하는 사랑보다 덤덤하게 해라. 87년생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보람을 느끼겠다.


    용띠
    40년생 매매계약은 시기상조다. 52년생 가정의 화목이 최우선이니 관심을 가져라. 64년생 자신있는 분야라면 주도권을 잡아라. 76년생 긍정적인 사고만이 발전을 보장한다. 88년생 한푼의 적선에 인색하지 마라.


    뱀띠
    41년생 소문난 잔치 먹을 것 없는 격이다. 53년생 자부심이 가득한 일에 이득도 따른다. 65년생 믿었던 인간관계에 섭섭함이 있다. 77년생 용모가 아름답고 수려함에 속지마라. 89년생 사업가는 하고 있는 일에 기틀을 잡고 더욱 번창하겠다.


    말띠
    42년생 변덕이 심하여 혼란스럽다. 54년생 객관적으로 판단하여 이끌어감이 좋다. 66년생 주변의 작은 도움이 큰 힘이 되는 날이다. 78년생 이성을 원한다면 유머감각을 익혀라. 90년생 상대의 말뒤에 숨은 진의를 파악하라.


    양띠
    31년생 외톨이가 된 기분에 서운하다. 43년생 준비가 있는 일에는 실수가 없다. 55년생 애매한 행동으로 오해가 없도록 주의가 요구된다. 67년생 하고 있는 일에 전망이 밝다. 79년생 한때의 두려움을 접고 지혜롭게 성사시킨다.

    원숭이띠

    32년생 욕심만큼 다 이루지는 못한다. 44년생 꼭 지출해야 될 돈이지만 망설여진다. 56년생 결과를 볼 때까지 계획을 변경마라. 68년생 업무상 바쁘게 뛰어 다니는 하루가 된다. 80년생 친구의 일은 친구에게 맡겨둬라.


    닭띠
    33년생 자식보다 부부 서로를 챙겨라. 45년생 컨디션이 저하되니 경거망동은 삼가라. 57년생 인색하다 할지라도 모임은 피해라. 69년생 하루 자존심을 버리고 지내는 게 좋다. 81년생 가정이 화목하고 새 일까지 도모하니 더욱 기쁘다.


    개띠
    34년생 이 정도면 궁상은 접어라. 46년생 저돌적으로 앞으로만 전진말고 돌아보라. 58년생 초지일관 밀어 붙이면 집념으로 이득이 있다. 70년생 불가능해 보일지라도 도전해라. 82년생 무리한 확장만 삼간다면 자금난은 없겠다.


    돼지띠
    35년생 자식내외의 갈등에 섣불리 참견마라. 47년생 부부간 애정을 돈독히 하는 날이다. 59년생 가능성이 보이는 날이니 더욱 분발해라. 71년생 기쁜 소식을 전해 듣는 기분좋은 하루다. 83년생 새 것만을 고집하는 낭비를 없애라.


    집필을 하는 동파 선생(본명 김태균)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에서 동파철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파 선생은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 동파철학관 제공( www.DP2929.com ) ☏ 055-266-2929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성원오피스텔 625호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