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흥동 항아리수제비, 성금 300만원 기탁
- 기사입력 : 2019-01-1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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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흥동 항아리수제비(대표 배형진)와 장유대청점(대표 천명진)은 17일 김해시복지재단에 소외계층을 위한 기금으로 300만원을 기탁했다.
천명진 장유대청점 대표는 “음식점에 보내주신 사랑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것은 당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후원활동을 이어갈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후원금은 저소득층, 독거노인, 신체적·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김명현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명현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