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0일 (일)
전체메뉴

경남FC, EPL 출신 조던 머치 영입하나

공격형 미드필더로 골 결정력 갖춰

  • 기사입력 : 2019-01-25 07:00:00
  •   
  • 메인이미지
    조던 머치./조던 머치 트위터/


    경남FC가 새 외국인 선수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출신의 공격형 미드필더 조던 머치(27) 영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머치(184㎝/81㎏)는 영국 출생으로 2007년 버밍엄시티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어 카디프시티, 퀸스 파크 레인저스, 크리스털 팰리스 등에서 뛰었다. 지난해에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의 밴쿠버 하이트캡스에 임대돼 18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었다. 특히 2013-2014 시즌 카디프시티에서 35경기에 나서 7골을 기록했을 만큼 골 결정력도 갖추고 있다. 그 시기에 김보경과 주전 경쟁을 하면서 한국 축구팬들에게 익숙한 선수이기도 하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통산 78경기에서 7골을 넣었다.

    경남은 말컹의 해외 이적에 대비, 공격력과 수비력을 함께 갖춘 외국인 공격형 미드필더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지난해 인천유나이티드에서 35경기 출장 3득점 10도움을 기록한 아길라르를 영입하려 했지만, 아길라르는 제주유나이티드와 계약을 했다.

    경남 관계자는 “조던 머치는 영입 후보군에 있는 선수가 맞다. 아직 영입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권태영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