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신문독자위원회, 2018년 우수기자상 4개 부문 시상
- 기사입력 : 2019-01-3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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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문독자위원회 2018 우수기자상을 받은 기자들이 독자위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전강용 기자/
경남신문독자위원회는 취재, 기획, 편집, 사진 등 4개 부문에 걸쳐 2018 경남신문독자위원회 우수기자상을 선정, 이날 시상식을 가졌다.
수상작으로는 ▲취재보도 부문= 창원시 공공테니스장은 테니스동호회 전유물? (사회부 도영진) ▲기획보도 부문= 60억 들인 엉터리 환경부 항공기 소음 측정망 (사회부 박기원) ▲편집 부문= 온고지신 (편집부 강지현·강희정) ▲사진부문= 사격황제, 금 쏘고 눈물 쏟다 (사진부 성승건)가 각각 뽑혔다.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