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부산은행, 적십자 특별회비 4000만원 납부
- 기사입력 : 2019-01-3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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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30일 BNK부산은행과 공동으로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회장 김종길)에 2019년 대한적십자 특별회비 4000만원을 납부했다. 경남은행과 부산은행이 함께 마련한 특별회비 4000만원은 경남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이재민 구호 재원으로 쓰이게 된다. 조규홍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조규홍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