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김갑수(왼쪽 두 번째) 상무 등 직원들이 지난 1일 KTX 울산역에서 귀성객 맞이 행사를 하고 있다./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설을 맞아 도내와 울산 등 주요 역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귀성객 맞이 행사’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일 진행된 이번 행사를 통해 경남은행은 남해고속도로 함안휴게소(순천방향)에 무빙뱅크를 설치, 귀성객들에게 신권 교환을 비롯해 세뱃돈 봉투와 튀김젓가락 등 사은품을 전달했다.
조규홍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조규홍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