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8월 25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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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농협·단체장 ‘구제역·AI 차단’ 예방활동 나서

함안·거제·밀양·산청 등서 현장점검
시설 점검과 방역활동, 담당자 격려도

  • 기사입력 : 2019-02-1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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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군 관계자들이 구제역·AI 등 가축질병 예방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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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시 관계자들이 구제역·AI 등 가축질병 예방 활동을 하고 있다.


    농협이 구제역·AI 등 가축질병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하명곤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장과 김세운 함안군지부장, 이현호 함안축협조합장 등은 함안군 가축시장을 찾아 구제역과 AI(조류 인플루엔자) 등 가축질병 예방활동에 힘쓰는 공동방제단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함안축협 공동방제단은 그간 3대의 방역차량을 동원, 매일 15~20농가를 대상으로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일에는 ‘전국 일제 소독의 날’에 맞춰 밀집 사육시설과 축산 관련시설 등에서 집중 방역활동을 했다.

    허동식 거제부시장과 우승태 농협거제시지부장도 구제역 확산 방지와 조기종식을 위해 지난 2~6일 구제역·AI방역 상황실 운영 등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비상방역활동에 총력전을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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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시 관계자들이 구제역·AI 등 가축질병 예방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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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군 관계자들이 구제역·AI 등 가축질병 예방 활동을 하고 있다.

    농협 밀양시지부(지부장 박민규)도 지난 7일 밀양시와 축협과 함께 밀양 일대 축산농가에서 광역방제기를 이용해 방역 활동을 했다. 설 연휴에도 방역차량 등을 이용해 소독활동과 생석회와 소독약품 등을 배포하는 등 부족한 인력과 장비를 지원하고 백신접종과 소독활동으로 수고하는 종사원의 노고를 격려했다.

    농협 산청군지부 권동현 지부장도 지난 7일 구제역·AI 방역 현장인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추운날씨에 고생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공동방제단 5개 팀과 30명이 산청읍 축산농가 및 철새가 많이 도래하는 양천강 주변으로 이동해 방역 활동을 했다. 사회2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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