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2월 20일 (수)
전체메뉴

개방·갈등·화합 ‘주남저수지 역사’ 담았다

창원시 ‘주남저수지 변천사’ 책 발간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사진·해설 담아

  • 기사입력 : 2019-02-12 07:00:00
  •   
  • 메인이미지
    창원시가 발간한 ‘주남저수지 변천사’.


    창원시는 11일 주남저수지 변천사를 발간했다.

    주남저수지 변천사는 총 7장 34부분 155쪽으로 편집돼 있다. 양해광 창원향토자료전시관장이 수십 년간 현장에서 직접 찍고 보관한 귀중한 역사적인 사진과 함께 살아 있는 해설이 담겨져 있어 주남저수지의 역사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게 구성됐다. 따라서 시민들이 주남저수지의 탄생과 시대적인 주남저수지의 아픔과 역사를 아는데 사료적인 가치가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제1장에는 주남저주지 탄생 배경으로 개요, 시련의 현장, 시련 극복과 삶터 조성 △제2장에는 1960년대~1972년 주남저수지 본래의 모습으로 자연과 함께한 시대, 창원군 풀베기 대회 △제3장에는 1980년대 주남저수지 개방기로 새 보기 여행과 낚시, 철새보호 자연보호 △제4장에는 1990년대 대립과 갈등의 시대로 도로 주차장 개설, 탐조대 건립, 대립과 갈등, 생물다양성 관리계약 등 △제5장 2000년대 자연과 삶의 조화시대에는 람사르총회, 제1회 철새축재, 람사르 문화관 건립, 가창오리 군무의 추억 등 △제6장에는 2010년 생태관광지 조성으로 가로수길 조성, 제방 울타리 설치, 생태관광지 조성 등 △제7장에는 주남저수지의 미래상으로 생태보전 ‘환경박물관’ 다함께 가꾸는 주남저수지, 주남저수지 ‘해맞이·해넘이’ 순으로 돼 있다.

    조윤제 기자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조윤제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