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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최장거리 '김해~싱가포르 직항' 첫 취항

부산시-실크에어 주4회 운항

  • 기사입력 : 2019-02-19 15: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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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5월부터 김해공항의 최장거리인 김해~싱가포르 직항 노선이 생긴다.

    부산시와 싱가포르 국적 항공사 실크에어는 오는 5월1일부터 김해공항의 최장거리 노선인 김해~싱가포르 노선을 정기편으로 공식 취항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노선은 운항 시간이 약 6시간이 걸리며 김해에서 출발하는 최장거리 노선으로 취항하는 실크에어는 싱가포르항공 소속의 프리미엄 지역항공사다.

    실크에어는 주4회(화,목,토,일) 운항하고 시간은 김해공항에 오전 7시에 도착해 오전 8시30분 출발(화요일은 8시)한다. 운항 기종은 보잉 737맥스8(비즈니스석 포함 156석)이 투입된다.

    부산시는 싱가포르 노선이 비행시간(6시간) 에 비해 인천공항 등 다른 공항에서의 환승시간(3~4시간)이 길어 경남과 부산시민들이 오랫동안 부산발 싱가포르 행 직항 노선 개설을 희망해 왔다.

    한편, 부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한국-싱가포르 간 운수권이 늘어나지 못해 노선 개설이 이뤄지지 못하다가 지난해 8월 한-싱가포르 항공회담을 통해 운수권 증대가 이뤄져 직항노선 취항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김한근 기자 khg@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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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공항. [촬영 조정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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