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6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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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컹 빈자리 ‘룩’이 메운다

경남FC, 네덜란드 출신 공격수 영입 발표

  • 기사입력 : 2019-02-2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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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경남FC가 네덜란드 출신 공격수 룩 카스타이노스(26·사진)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18일 20면)

    경남은 이로써 중국 슈퍼리그로 떠난 말컹의 공백을 메울 올 시즌 외국인 선수 퍼즐을 완성했다

    룩은 188㎝, 83㎏의 체격 조건을 갖춘 공격수로 네덜란드 연령별 유스팀 대표로 활약했다. 2009년 페예노르트에서 프로 데뷔했으며, 인터밀란(인테르 나치오날레)과 FC 트벤터, 스포르팅 등 유럽 팀에서 선수생활을 이어왔다. 프로 통산 196경기 출장해 59골을 넣었다.

    룩은 앞서 경남이 영입한 영국 프리미어리그 출신 조던 머치처럼 비교적 이른 나이에 아시아 무대에 진출해 나이와 체력적인 면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 룩, 조던 머치가 김종부 감독과 어떤 시너지 효과를 불러올지 K리그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룩은 “경남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 경남에서의 생활이 기대되며 얼른 경기장에서 팬들과 만나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조기호 대표이사는 “경남에 온 걸 환영한다. 멋진 경기로 경남도민에게 즐거운을 선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룩은 20일부터 남해에서 전지훈련 중인 선수단에 합류했다.

    권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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