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독립만세운동 디카시 공모전 대상에 최경숙씨 ‘백년의 궤적’
- 기사입력 : 2019-03-0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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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제100주년 3·1절을 맞아 개최한 ‘고성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디카시 공모전’에서 최경숙(통영)씨의 ‘백년의 궤적’을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지난 2월 17일까지 접수한 공모전에 총 224편의 작품이 제출됐다.
대상에 최경숙의 ‘백년의 궤적’을 비롯해 우수작 김철호(진주시) ‘절개’, 허진호(경북 경주시)의 ‘고요의 바다’가 선정됐으며 이밖에도 가작 10명, 입선 20명 총 33편의 우수작품이 선정됐다.
김진현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진현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