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9월 16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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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시범경기 12~20일 플레이볼

20일까지 팀당 8경기 ‘전력 탐색’
NC, 롯데·삼성·KIA·한화와 격돌
19일 한화와 ‘창원NC파크’ 첫경기

  • 기사입력 : 2019-03-11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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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프로야구 정규리그 6개월 대장정에 앞서 시범경기가 12일부터 열전에 돌입한다.

    12일 오후 1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삼성 라이온즈-kt wiz),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KIA 타이거즈-SK 와이번스), 서울 고척스카이돔(키움 히어로즈-LG 트윈스),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한화 이글스-두산 베어스), 김해상동구장(롯데 자이언츠-NC 다이노스) 5개 구장에서 일제히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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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다이노스 선수들이 지난달 미국 애리조나 투산 스프링캠프에서 단체미팅을 하고 있다./경남신문DB/

    시범경기는 20일까지 8일간 열린다. 팀당 8경기씩 40경기만 치르고 23일 개막하는 정규리그를 준비한다.

    우천·미세먼지·황사 등 기상 악화로 취소된 경기는 따로 재편성되진 않는다. 경기는 모두 오후 1시에 시작한다.

    NC는 12~13일 롯데전, 14~15일 삼성전, 16~17일 KIA전, 19~20일 한화전을 치른다. 특히 한화와의 마지막 2경기는 NC의 새 홈인 ‘창원NC파크 마산구장’에서 갖는다.

    해외 스프링캠프 평가전에서 페이스를 끌어올린 KBO리그 10개 구단은 시범경기에서 마지막으로 전력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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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패보다 전술의 완성도를 높이고, 상대 전력을 좀 더 파헤치는 게 시범경기의 최대 과제다. 시범경기를 마치면 시즌 판세의 윤곽이 어느 정도 나타난다.

    새 이방인들도 ‘코리안 드림’을 꾼다. 전체 30명의 외국인 선수 중 ⅔에 가까운 19명이 KBO리그 데뷔를 앞뒀다. 이들의 적응과 생존 경쟁이 시범경기를 뜨겁게 달굴 참이다.

    자유계약선수(FA)로 4년간 총액 125억원의 잭팟을 터뜨리고 두산에서 NC로 이적한 당대 최고의 포수 양의지(32)는 스토브리그에서 화제를 뿌린 만큼 새 둥지에서 맹활약을 예고했다.

    한편 광고 시장 침체에 따른 적자로 스포츠전문 케이블 3사가 시범경기 중계 편성을 포기함에 따라 TV로 중계되지 않는다.

    이한얼 기자·일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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