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5월 22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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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서 어린이집 통학버스, 신호위반으로 충돌사고

신호위반으로 승용차와 충돌
어제 오전 양산 한 교차로서 사고
안전벨트 착용으로 큰 부상은 없어

  • 기사입력 : 2019-03-14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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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을 태운 어린이집 통학버스가 신호위반으로 교통사고를 내고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양산경찰서에 따르면 14일 오전 9시께 양산시 한 교차로에서 A(57)씨가 운전하던 37인승 어린이집 통학버스가 마주오던 QM6 승용차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3~7세 어린이 4명과 보육교사가 타고 있었으며, 모두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있어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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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오전 양산시 한 교차로에서 37인승 어린이집 통학버스가 마주오던 승용차와 충돌해 넘어져 있다.

    경찰은 CCTV를 통해 A씨가 신호를 위반하고 교차로에서 직진하던 중 정상신호를 받고 우회전 하던 QM6 승용차와 충돌하는 것을 확인했으며,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신호 착오 때문에 사고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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