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3월 25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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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으로 승리해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다”

정점식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황교안 당 대표 등 총출동

  • 기사입력 : 2019-03-15 17: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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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점식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후보는 15일 통영 삼성생명빌딩에 마련된 캠프에서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4월 3일 보궐선거에서 압승을 다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김순례 최고위원, 한선교 사무총장, 민경욱 대변인, 이헌승 당 대표 비서실장, 윤영석 경남도당위원장 등 주요 고위 당직자들과 이주영, 윤한홍, 박대출, 엄용수, 강석진, 김성태(비례) 등 자유한국당 현역 국회의원들이 총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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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점식 후보는 이번 경선에서 변화를 갈망하는 통영 고성 주민들이 승리할 수 있도록 선거에서 승리하겠다며 “더 이상 분열하지 말고 4·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의 승리를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압도적인 승리로 대한민국을 바로세울 것이라며 이번 보궐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이 승리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또 “위기에 처한 통영고성의 경제를 살리는 일은 시급한 과제이며 남북교류에만 매달리며 민생을 외면하는 현 정부의 폭주를 저지하기 위해 당선되면 국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황교안 한국당 대표는 “정 후보는 통영·고성의 인물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인물이며, 법조계의 톱(Top) 인물이다. 앞으로 압도적인 승리를 위해 함께 하겠다”며 “이번 선거는 꼭 이겨야 하는 중요한 선거다. 무너져 내리는 경제를 살리고 국가안보를 위해서 꼭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주영 국회 부의장은 “지금 우리나라는 가짜 평화가 사기 수준에 이르러 걱정이 태산이다. 오랜만에 통영·고성에 인물이 나왔으니 대한민국을 위해 국회에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김진현 기자 sports@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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