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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파티마·the큰병원, 산재보험 최우수기관

  • 기사입력 : 2019-03-1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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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로복지공단에서 실시한 ‘2018년도 산재보험 의료기관 평가’에서 창원파티마병원(종합병원)과 the큰병원(병원)이 최우수 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

    근로복지공단은 전국 482개 산재보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인력, 시설 규모, 진료실적, 진료비 청구금액·종전의 평가 결과에 대한 기반의 적정성, 기록의 충실성, 요양과정의 적정성, 요양의 적정성, 산재의료의 충실성, 결과의 성취도, 재활노력 등 7개 영역 41개 항목을 심사한 결과 창원파티마병원과 the큰병원 등 전국 총 12곳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근로복지공단은 업무상의 재해에 대한 의료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산재보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종합병원급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창원파티마병원은 급성기 치료 이후 상세한 경과 설명과 촘촘한 경과관리로 산재요양의 적정성 부분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the큰병원 역시 의무기록, 산재보험 소견서, 환자관리 등에서 매우 충실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평가대상 상위 5%의 우수기관은 1년간 행위진료 종별가산율을 최대 10%까지 인상하고, 하위 5%에 해당하는 부진기관은 행정조치와 함께 현장 컨설팅 후 재평가를 받게 된다.

    박정순 창원파티마병원장은 “환자 중심의 의료환경 조성으로 환자들이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사업장으로의 조기 복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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