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6월 27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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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찍다… 나와 마주하다

창원사진연구회, 내달 10~15일 성산아트홀서 전시

  • 기사입력 : 2019-03-2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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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연옥 作 ‘나를 묻다’.


    창원사진연구회의 개인탐구 프로젝트 ‘마주하다’전이 4월 10~15일 성산아트홀 제5전시실에서 열린다.

    개인탐구 프로젝트 ‘마주하다’는 사진가 개인이 살아가면서 느끼는 내적 감정이나 일상 속에서 만나는 대상과 주제를 자유롭게 선택해 내밀화된 감성을 사진으로 시각화한 70여점의 작품들로 구성했다.

    창원사진연구회는 지난해 ‘역사는 또 다른 얼굴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웅천왜성, 안골왜성, 가덕도 포진지-’전을 통해 사진의 기록성을 바탕으로 창원지역 재조명이라는 공동의 주제를 개인의 관점에서 관찰한 공동탐구 프로젝트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작품 ‘나를 묻다’의 작가 이연옥은 “삶이란, 나를 찾아가는 여정이다. 나는 지금 어디에 서 있으며, 어디서 왔고 그리고 어디로 가는지 끊임없이 답을 찾는 삶에 대한 성찰로 ‘나를 묻다’를 촬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을 사랑하는 13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창원사진연구회는 김창섭 지도교수를 중심으로 매월 2회 사진 촬영과 감상, 학술세미나를 갖는 등 활발한 창작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문의 ☏ 010-5679-8983.

    이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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