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9월 20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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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성기의료협회 부산서 학술세미나

  • 기사입력 : 2019-03-2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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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고령 시대를 맞아 우리나라 의료 정책변화와 일선 의료현장의 대응능력 증진을 위한 ‘2019 한국만성기의료협회 춘계 학술세미나’가 22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 콘퍼런스홀에서 의료기관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사진)

    이번 세미나에서 최귀윤 울산과학대 간호학과 교수는 ‘고령화 사회에서의 필연적 노인간호와 존엄 케어’를, 조선일보 김철중 기자는 ‘한일간 의료서비스의 차이점’에 대해 강연을 가졌다.

    이어 총리실 산하 커뮤니티케어 전문위원회 이건세 위원장(건국대 예방의학과 교수)은 ‘커뮤니티 케어에서의 요양병원 역할’과 함께 병원 난립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는 만성기 의료의 질적 향상 방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양산부산대병원 신용일 교수(재활의료기관 심평원 공동 연구용역 책임)와 코이즈미 코우키 재활부장(일본 코쿠라리하빌리테이션병원)은 ‘한국형 회복기 재활의 방향’과 ‘일본의 회복기 재활의 실제’에 대해 각각 주제 발표를 가졌으며, 희연병원 백은경 기획조정실장의 실무자들을 위한 ‘요양병원 수가체계 변경과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마무리했다.

    이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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