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통기타 동호인 20개 팀 창원서 연주회 가져
- 기사입력 : 2019-03-26 07:00:00
- Tweet
지난 23일 열린 창원 하우스콘서트에서 ‘창원어울림’팀이 기타연주를 하고 있다./어울림 창통모/
전국 통기타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연주하는 2019년 다섯 번째 하우스콘서트가 어울림 창통모 주관으로 창원에서 열렸다.
지난 23일 창원시 중앙동 그린피아상가 어울림카페에서 열린 콘서트에는 창원 어울림, 창원 논코드, 김해 소올하모니, 김해 안단테, 사천 새솔통기타클럽, 창녕 싱어송라이터 구태진씨 등 도내 16개 팀이 참가했다.
창원지역 이외에 경기도 구리시 삐에로, 경기도 여주시 세종통사모 이뿡거둘, 대구 음사모 꾸아라, 군산 선드랍스 등 4개 팀이 함께했다. 정오복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정오복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