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문화재단, 문체부 공모 3년 연속 선정
- 기사입력 : 2019-04-0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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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밀양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운영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문화예술교육 관련 공모에 2개 사업이 신규로 선정돼 총 3개 사업의 운영예산 국비 4400만원과 도비 1500만원을 확보했다. 올해 선정된 신규 사업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의 ‘문화예술회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지원 사업’과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사 인턴십 지원 사업’이다. 고비룡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고비룡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