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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진 추억여행] 식목일의 추억

  • 기사입력 : 2019-04-05 15: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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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목일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4일 오후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일성콘도 인근 변압기 화재로 큰 불이 나서 하룻밤새 서울 면적과 맞먹는 산림 250ha가 잿더미가 됐습니다. 수천명의 시민들이 대피하고 갈 곳을 잃었습니다.

    한 그루를 길러내는 데 수십년, 우거진 숲을 형성하는 데는 수백년이 걸리기도 하는데요 이런 자연이 스러지는 건 한 순간입니다.

    식목일은 물론 종종 우리 스스로 나무를 심고 자연을 소중히 하는 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지난 식목일에도 자연을 즐기며, 나무를 심는 여러 행사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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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7년 마산 내서읍 용담리 새마을지도자들이 나무를 심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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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년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마산 봉암갯벌에서 마창환경운동연합 회원과 마산중학교 학생들이 해당화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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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진주산업대학교에서 한.일 월드컵 성공 기원 식목일 행사 2002개의 무궁화 동산 만들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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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 신세계 마산점에서 식목일을 맞아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녹차 묘목을 증정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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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진해군항제가 시작된 지 6일째를 맞은 식목일인 5일 휴일을 맞아 많은 관광객들이 벚꽃을 보기 위해 진해를 찾았지만 아직 만개하지 않아 아쉬움을 남긴 가운데 해군사관학교를 찾은 관광객들이 거북선을 관람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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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4월 5일 경남 의령에서 있을 경상남도 식목일행사에 참가 하기 위해 재일본 경남도민회 향토식수단 400여명이 경남을 방문해 도민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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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LG전자 창원공장은 식목일을 맞아 빈 화분을 가져온 임직원들에게 예쁜 꽃을 채워주는 이색 이벤트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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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3월 16일 창원시 의창구 두대동 만남의 광장 등 4곳에서 열린 창원시 그린시티 1000만 그루 나무심기 운동에 시민 1만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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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식목일이자 청명인 5일 오후 미국 CNN이 한국 방문시 꼭 가봐야할 50 곳 중 5위에 선정된 창원시 진해 경화역에 간간이 비가 내리는 짖궂은 날씨에도 외국인을 비롯한 수많은 관광객들이 열차와 벚꽃을 배경으로 추억을 남기고 있다.

    이슬기 기자 good@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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