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지키기 불교도연합 경남지회, 표충사서 전국 법회
- 기사입력 : 2019-04-1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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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지키기 불교도연합 경남도지회(회장 김명주)는 9일 오후 사명대사 춘계향사를 맞이해 표충사 대법당에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전국 법회를 가졌다.
이날 대불총 전국연합 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박희도 전 육군참모총장, 표충사 법기 주지스님, 김홍래 전 공군참모총장, 이석복 전 육군5사단장, 심윤희 전 육군 현병감, 정천구 전 영산대 총장, 송재운 동국대 명예교수, 이재희 전 도의원, 김종상 대한민국문화 예술협회총제, 대불총 경남도지회 지도법사단장 일광스님, 도각스님, 설산스님, 혜산스님, 법광스님, 원담스님, 대연스님, 신도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박현민 신명한마음 예술단장과 공나희 대중가수, 최미정 통기타 가수 등이 산사음악회 공연도 펼쳤다. 고비룡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고비룡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