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 유도팀이 2019 전국실업유도최강전 남자단체전 우승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경남도/
경남도청 유도팀이 전국실업유도최강전 남자단체전에서 우승했다.
경남도청은 지난 8일 경기도 안산시 신안산대학교체육관에서 열린 2019 전국실업유도최강전 남자단체전 결승서 한국철도공사를 누르고 1위를 했다.
7일 개인전에서 남자 -60㎏급 박충렬, +100㎏급 정지원, 여자 -78㎏급 박유진은 은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남자 -73㎏급 고재경과 여자 +78㎏급 배혜빈은 3위에 올랐다.
권태영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권태영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