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현동 신선마트, 복지센터에 부식 기탁
- 기사입력 : 2019-04-1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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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합포구 현동에 위치한 신선마트(대표 이원희)가 11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장과 식용유 등이 든 부식선물세트 30개(105만원 상당)를 현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김희진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희진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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