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8월 17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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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창원야철마라톤] 봄내음 가득한 창원 도심을 달리다

4000여 달림이, 남천변 등 환상코스 질주
하프 남자 김창원씨·여자 배정임씨 우승

  • 기사입력 : 2019-04-14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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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회 창원야철마라톤대회가 14일 오전 4000여 달림이들이 참가한 가운데 창원스포츠파크를 비롯한 창원시 일원에서 열렸다.

    국민의 체력 증진과 지역 간 화합을 위해 열린 이번 대회는 경남신문사가 주최하고, 창원시, 창원시의회, 경남도체육회가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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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오전 창원종합운동장서 열린 제15회 창원야철마라톤대회에서 10㎞코스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최광주 경남신문 회장의 개회 선언, 김종현 한국인명구조봉사협회 회장의 안전 레이스 안내에 이어 메리트 무용단의 스트레칭 시범으로 몸을 푼 달림이들은 오전 9시 30분 하프코스를 시작으로, 9시 40분 10㎞, 9시 50분 6㎞ 코스를 각각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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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야철마라톤대회 개막식에서 허성무 창원시장, 여영국 국회의원, 김장하 시의회 부의장, 허환구 창원시설공단 이사장, 지현철 도체육회 사무처장, 이종수 (주)무학 사장, 이성섭 농협 창원시지부장, 임재문 경남은행 시청지점장, 최광주 경남신문 회장, 김진현 상무 등이 출발버튼을 누르고 있다.

    창원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올림픽공원, 남천변을 달리는 하프 코스에서는 남자 청년부 김창원(1시간15분3초), 장년부 김형락(1시간15분20초), 여자부 배정임(1시간25분26초)씨가 각각 제일 먼저 결승선 테이프를 끊었다.

    10㎞ 코스에서는 남자 청년부 박홍석(32분43초), 남자 장년부 서민보(33분35초), 여자부 정순자(39분35초)씨가, 6㎞ 코스에서는 남자부 강병성(23분15초), 여자부 배선희(24분50초)씨가 각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또 6㎞ 남자 학생부에선 권경빈(28분50초)군이, 여자 학생부에선 박수빈(35분53초)양이 가장 먼저 골인했다.

    단체상은 현대위아, 삼성창원병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TC태권도아카데미, 경남스틸(주), 꼴찌완주자클럽, 신화철강주식회사, RUN300, (주)웰템, 세플러코리아마라톤동우회가 받았다.

    주로에는 창원소방서 응급의료팀을 비롯해 창원병원, 한마음창원병원, 힘찬병원, 365병원, 더큰병원, 푸른요양병원 의료진들이 달림이들의 완주를 지원했다. 창원중부경찰서, 창원중부모범운전자회, 창원서부모범운전자회, 해병대 천자봉전우회,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경남본부 봉사단이 교통질서를 안내했으며, 수중긴급봉사대와 한국인명구조봉사협회 CPR팀에서 각 급수대와 구급차에 동승해 비상사태에 대비했다.

    대회 주 무대인 창원종합운동장 안에서는 한국스포츠안전협회의 무료 테이핑, 한국건강관리협회의 무료 건강검진과 상담, 마산대학교 뷰티케어학부의 네일아트와 페이스페인팅, 재활과의 스포츠마사지 등이 준비됐다.

    또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과 농협 창원시지부는 달림이들과 가족들을 위해 어묵과 두부김치, 막걸리를 준비했으며, 무학은 ‘딱! 좋은데이’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한국지엠은 시승 체험 이벤트, 경남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 예방 캠페인 홍보부스를 마련했으며, 우포누리팜에서는 땅콩새싹차를 무료로 제공했다.

    참가 선수들에게는 사전 추첨을 통해 맥심커피와 셀카봉, 스마트폰 암밴드 등 경품 140점이 제공됐으며, LG전자 최신형 스타일러와 통돌이 세탁기, 미니 공기청정기는 행운함 추첨으로 행운의 주인공을 찾았다.

    이날 개회식에는 허성무 창원시장, 정의당 여영국(창원 성산) 국회의원, 김장하 창원시의회 부의장, 허환구 창원시설공단 이사장, 지현철 경남체육회 사무처장, 이성섭 농협 창원시지부장, 이종수 무학 사장, 최광주 경남신문 회장과 김진현 상무 등이 참석해 달림이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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