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Mr&Ms 경남선발대회에서 입상한 창원시립곰두리국민체육센터 회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창원곰두리국민체육센터/
창원시립곰두리국민체육센터 최경렬이 제23회 Mr&Ms 창원선발대회에 이어 2019 Mr&Ms 경남선발대회에서도 남자 일반부 -90㎏급에서 1위를 했다.
최경렬은 지난 13일 KBS 창원홀에서 열린 2019 Mr&Ms 경남선발대회 겸 회장배대회에서 남자 일반부 -90㎏급에서 우승했다.
곰두리국민체육센터 소속 이효미는 여자 비키니 +165㎝ 부문서 1위를 했으며 스포츠모델 +165㎝ 부문서도 우승했다. 최석하는 여자 비키니 +165㎝ 부문 3위, 스포츠모델 +165㎝ 부문서 2위를 했다. 임은지는 스포츠모델 -165㎝ 2위, 최혜정은 스포츠모델 +165㎝ 3위를 했다.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권태영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