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4월 24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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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새 구장 효과 ‘톡톡’… 시즌 초반 홈 관중 큰 폭 증가

작년보다 81% 늘어… 성적도 한몫

  • 기사입력 : 2019-04-1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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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 다이노스가 큰 폭의 관중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

    KBO는 지난 13일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가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3일 개막일 최다 관중 신기록과 1일 최다 관중 2위인 11만4028명으로 시작한 2019 KBO 리그는 지난 13일 잠실·문학·대구·창원·고척 등 5개 구장에 총 9만8719명이 찾아 지난해보다 2경기 빠른 90경기 만에 100만7106명을 기록했다. 꽃샘추위와 미세먼지 등 야외활동이 제한되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현재 경기당 평균 1만1190명의 관중이 야구장을 찾는 셈이다.

    구단 별 관중 현황을 살펴보면 문학구장에서 13번의 홈경기를 치른 SK가 15만9543명으로 선두에 있으며, 롯데 12만9836명, 두산 12만6745명으로 뒤를 잇고 있다.

    하지만 가장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이는 구단은 새 구장으로 옮긴 NC다. NC는 13일 기준 홈 10경기에 11만365명이 입장해 시즌 초반 좋은 성적과 새 구장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이는 지난해(6만1066명)보다 무려 81% 증가한 수치로, 이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올 시즌 NC는 79만4628명의 홈관중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한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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