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5월 24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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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 것”

300여명 ‘규제개혁 다짐대회’ 열어
친기업행정 추진·불합리 규제 개선

  • 기사입력 : 2019-04-1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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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규일 시장 등 진주시 공무원들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를 다짐하고 있다./진주시/


    진주시는 15일 오후 시민홀에서 조규일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기업 관련 담당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규제개혁 다짐대회 및 특별교육 시간을 갖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

    이번 행사는 진주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혁, 적극행정 추진이 필수적이며, 이를 위한 전제 조건으로 공무원의 마인드 함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에서 마련됐다. 이날 참석 공직자는 기업사랑 및 규제개혁 실천 다짐문을 통해 △친기업행정 추진 △업무처리 과정에서 YES, NO 답변 이후 대안 제시 △친절하고 성실한 응대 △불합리한 규제와 관행 정비 및 개선 등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조규일 시장은 “시민이 행복하고 부강한 진주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현장 밀착형 행정이 필요하다”며 “오늘 다짐과 교육을 통해 우리의 의지와 열정을 재충전하고, 시민을 위한 봉사자로서의 본분에 충실하자”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올해 1월 행정조직 개편을 통해 부시장 직속으로 기업유치단을 신설해 기업유치 경험이 풍부한 민간 전문가를 영입하고 기획예산과에 규제개혁팀을 구성, 전담 운영하는 등 규제개혁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강진태 기자 kangjt@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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