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거류면적십자회, 어르신에 밑반찬 전달
- 기사입력 : 2019-04-1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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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거류면적십자봉사회(회장 장정이)는 지난 12일 회원 20여명이 모여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홀로 사는 어르신 등 30가구를 방문해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거류면적십자봉사회에서 2년 전부터 추진하는 사업으로 끼니를 거르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해 정기적으로 밑반찬을 만들어 지원해주고 있다. 정오복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정오복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