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7월 20일 (토)
전체메뉴

영호남 미술인 ‘22년 우정’ 결실

제22회 동서미술 현재전
경남·전남미협 작품 창원 3·15아트센터서

  • 기사입력 : 2019-04-16 07:00:00
  •   

  • 경남·전남 미술인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제22회 동서미술 현재전’이 오는 18~23일 마산 3·15아트센터 1, 2전시장에서 열린다.

    ‘동서미술 현재전’은 경남미술협회(회장 천원식)와 전라남도미술협회(회장 나안수)가 공동 개최하는 영·호남 미술교류전으로 경남에서는 ‘동서미술 현재전’, 전남에서는 ‘남도 미술의 향기전’으로 매년 지역을 오가며 22년째 열리고 있다.

    메인이미지
    경남미협 천원식 作.
    메인이미지
    경남미협 이강민 作.
    메인이미지
    경남미협 김구 作.
    메인이미지
    경남미협 김상문 作.

    영·호남미술교류전은 두 지역의 인적 교류와 함께 남도 화단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면서 도민과 지역작가들에게 향토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한 의미 있는 전시회다. 이번 전시에는 도내 작가 230여명, 전남지역 작가 100여명 등 총 330여명이 참여해 한국화, 서양화, 조각, 서예,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350여점을 선보인다.

    메인이미지
    전남미협 이존립 作.
    메인이미지
    전남미협 이형모 作.
    메인이미지
    전남미협 나안수 作.
    메인이미지
    전남미협 한임수 作.

    경남과 전남은 낙동강과 영산강으로 이어지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유구한 역사 속에서 많은 전통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곳이며, 미술문화에 대한 왕성한 창작 열기와 작품 활동으로 한국의 대가들이 많이 배출된 지역이다.

    천원식 경남미협 회장은 “봄과 가을 영호남을 오가며 22년 쌓은 우정의 발길은 믿음과 화합으로 맺은 결실이다. 앞으로 더욱 소통하며 남도 미술의 뛰어난 예술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맥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동서미술인상 수상자로 전남미협 윤현식(한국화)씨가 선정됐다. 전시 개막 행사는 18일 오후 6시 시작된다. 문의☏ 010-3935-5051.

    이준희 기자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준희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