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목
정기삼
강윤희
경남도청 역도팀 한명목과 정기삼, 강윤희가 2019 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대한역도연맹은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남자 대표 선수 10명, 여자 대표 선수 10명 등 대표 선수 20명을 확정해 17일 발표했다.
한명목은 남자 67㎏급, 정기삼은 남자 109㎏급, 강윤희는 여자 81㎏급에 각각 나선다.
원정식(울산시청·남자 73㎏급)과 장연학(한국체대·남자 89㎏급) 등도 출전해 우승을 노린다.이번 대회는 20~30일 중국 닝보에서 열린다.
권태영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권태영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