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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토청-남부발전, 신재생 에너지 확충 업무협약

  • 기사입력 : 2019-04-18 16: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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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국토관리청이 한국남부발전㈜과 졸음쉼터 내 전기차 고속충전시설 및 도로·하천구역 내 신재생에너지발전시설 확충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과학기술 발전이 선도하는 4차 산업혁명의 일환으로 공공부문이 선도하는 미래 성장산업의 토대로 마련했다.

    협약은 국유지를 활용해 신재생 에너지를 통한 전기 생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을 주제로 시공·운영 중인 국도변 유휴부지, 도로성토구간 등에는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고 하천구역은 환경훼손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존 보를 활용한 소수력발전시설 등을 설치하고 이용도가 높은 졸음쉼터에는 전기차 고속충전시설 2개소 및 태양광발전시설 패널을 활용한 그늘 막 등을 설치해 신재생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하고 도로운전자의 편의를 제공한다.

    한편, 부산국토청은 올해 우선 태양광발전시설 2개소 및 소수력발전시설 3개소 설치를 착수해 내년부터 신재생에너지 14만㎿h(발전금액 25억원)를 본격적으로 생산할 계획이다.

    김한근 기자 khg@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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