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9월 19일 (목)
전체메뉴

의령군, 도내 지자체 최초 ‘공공건축가 제도’ 도입

민간전문가 10명 위촉해 도시·공간 정책 수립

  • 기사입력 : 2019-04-19 07:00:00
  •   
  • 메인이미지

    이선두 의령군수가 지난 17일 건축전문가 10명에게 공공건축가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의령군/


    의령군이 공공건축의 기획, 설계·시공 등 전 과정에 민간인을 기술심의·자문 등에 참여시키는 ‘공공건축가 제도’를 도내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도입한다.

    이선두 군수는 이번 제도와 관련, 지난 17일 군수실에게 민간전문가 10명에게 ‘의령군 공공건축가’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된 민간전문가들은 의령군 주요 도시·건축 정책 수립에 참여해 정책제안을 하고 군이 시행하는 공공건축물의 도시·공간 및 기획·발주·기본설계 전반에 대한 조정·자문 역할을 하게 된다.

    의령군이 시행하는 공공건축가 제도는 역량 있는 민간전문가의 참여를 통해 공공건축의 효율성을 높이고 도시경관과 조화되는 건축문화를 이끌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허충호 기자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허충호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