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3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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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농작물재해보험 가입하세요”

농협손보, 6월 28일까지 판매

  • 기사입력 : 2019-04-2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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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손해보험 경남지역총국은 기후 변화로 예측이 불가능한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벼보험에 가입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벼’ 보험은 태풍, 우박, 집중호우 등을 비롯한 자연재해와 조수해, 화재로 인한 피해를 보상받는다. 특히 올해부터 보험대상을 식용벼뿐만 아니라 조사료용 벼까지 대상을 확대했으며, 기존 보장 병충해 6종에 세균성벼알마름병을 추가해 총 7종의 병해충을 보장한다.

    또 농업인 편익을 도모하기 위해 재이앙 재직파 보장과 경작불능, 수확불능, 수확감소에 따른 보험금도 지급한다. 그리고, 올해 벼보험 보험료는 정부에서 50%, 지방비에서 40%를 지원해줘 농가에서는 보험료의 10%만 부담하면 돼 경제적 부담도 적다.

    농협손해보험 경남총국은 “자연재해가 끊임없이 발생하는 만큼 안정된 영농활동을 위해서는 벼보험을 반드시 가입해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농협이나 NH농협손해보험 (☏ 1644-8900)을 통해 받을 수 있으며, 해당 지역 농축협 또는 품목농협을 통해 가입하면 되고 판매 기간은 22일부터 오는 6월 28일까지 판매한다.

    전강준 기자 jkj@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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