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5월 24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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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이번주 분위기 반등에 성공할까

NC, 최근 경기서 1승 5패 난조
오늘부터 KT와 원정 3연전
26~28일 한화와 홈 3연전

  • 기사입력 : 2019-04-22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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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 다이노스는 지난 16~21일 6연전에서 1승 5패를 하면서 시즌 초반 잘 나가던 기세가 한풀 꺾였다.

    NC의 지난주 성적은 KIA 타이거즈(6패)에 이어 두 번째로 좋지 않았다. 팀 평균자책점이 5.68로 10개 팀 중 6위였으며, 팀 타율도 0.274로 8위였다.

    메인이미지창원NC파크 마산구장에서 NC다이노스의 홈 경기가 열리고 있다./창원시/

    NC는 시즌 초반 승수를 벌어둔 덕에 14승 11패로 LG 트윈스, 키움 히어로즈와 함께 공동 3위를 하고 있다.

    NC는 23일부터 수원KT위즈파크에서 KT 위즈(10승 16패·9위)와 원정 3연전을 치른다. KT는 16~21일 4승 2패를 하면서 탈꼴찌에 성공했다.

    메인이미지

    NC는 지난 3월 26~28일 KT와의 홈 3연전에서 3연승을 한 좋은 기억이 있다. 3월 26일 KT와의 첫 경기에서 7-8로 뒤지던 11회 말 양의지와 모창민의 연속타자 홈런(백투백)으로 9-8로 승리하면서 남은 2경기 모두 승리할 수 있었다. 2연패 중인 NC가 분위기 반등을 위해서는 23일 경기에서 승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23일 선발투수로 NC는 버틀러(1승 2패, 평균자책점 2.86), KT는 금민철 (1승 1패, 평균자책점 2.35)을 각각 예고했다. 금민철은 이번 시즌 NC 상대 등판 기록은 없지만 지난해 NC전 4경기에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4.30의 성적을 남겼다.

    NC는 KT와의 3연전 후 창원으로 돌아와 창원NC파크 마산구장서 한화 이글스(11승 14패·6위)와 홈 3연전을 한다.

    NC는 한화에 상대 전적 1승 2패로 뒤지고 있다. NC는 한화와의 경기서 평균 3.7득점하고 8.3실점했다. 한화는 팀 타율 0.273으로 리그에서 세 번째로 높고. 팀 평균자책점은 4.88로 리그 7위로 투타 불균형을 보이고 있다.

    NC 투수들은 득점권 타율 0.433으로 리그 4위인 정은원(타율 0.337)과의 승부를 조심해야 한다. 아울러 리그 타율 2위 양의지(0.337)뿐만 아니라 나성범, 박석민, 베탄코트 등 한방 있는 NC 타자들의 고른 활약이 필요하다.

    권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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