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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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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진주 방화·살인 희생자 합동영결식
유족들 눈물 쏟으며 슬픔 토해내
운구차 학교 돌며 마지막 인사

  • 기사입력 : 2019-04-23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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