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4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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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희연병원-해군 정비창 자매결연

근골격계 질환 예방활동·봉사 등 협력체계 구축키로

  • 기사입력 : 2019-04-2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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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희연병원과 해군 정비창은 지난 23일 진해 해군회관에서 김덕진 희연병원 이사장, 신승민 해군 정비창장(준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복지·협력봉사를 통한 상호간 협력체계 구축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사진)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장병·정비요원들의 건강증진과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정례적 강연과 의료지원 △함정, 부대 견학과 의료봉사활동 △상호 교류행사 등 해군 정비창의 작업 생산성 향상과 희연병원의 사회봉사활동에 적극 협력키로 약속했다.

    해군 정비창은 함정 정비기술을 선도하는 해군 군수사령부 예하 부대로 함정, 선박, 해경정 정비지원과 기술 개발, 품질 관리 등 해군의 전투력 유지와 대양해군 건설의 기초를 지원하는 함정 정비 분야의 메카이다. 최근에는 전 군 최초로 ‘ISO 45001’ 인증을 획득해 선진화된 국제수준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구축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창원 희연병원은 대규모 중추신경계 재활센터와 재활의학과 전문의, 물리·작업·언어치료·운동처방사 등으로 구성된 156명의 의료진 그리고 재활로봇 4기종 6대를 도입해 환자가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적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신승민 해군 정비창장은 “지속적인 인적자원 관리를 통해 부대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고, 김덕진 희연병원 이사장은 “해군 정비창이 국방과학기술 발전은 물론 군수지원 역량의 기반이 되기를 기대하며 병원도 의료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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