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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질서상 1위’

궁도·그라운드골프·보디빌딩 우승

  • 기사입력 : 2019-04-2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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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5~28일 충북 일원에서 열린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에 참가한 경남선수단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경남체육회/


    지난 25~28일 충북 일원에서 열린 201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경남선수단은 종합시상에서 질서상 1위를 수상했다. 또 궁도·그라운드골프·보디빌딩 등 세 종목에서 종합우승했다.

    경남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36개 종목에 걸쳐 1355명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가했다.

    경남은 대회 둘째 날인 26일 오후 5시부터 열린 개회식에서 17개 시·도 중 7번째로 입장하며 전국의 생활체육인들에게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와 ‘스포츠7330’ 캠페인을 홍보했다.

    개회식에 참석한 문승욱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개회식에서 늠름하고, 힘찬 모습으로 입장하는 경남선수단을 보면서 우리 생활체육 동호인들 모두가 자랑스럽고, 벅차오르는 가슴으로 힘찬 박수를 보냈다”면서 “350만 도민이 생활체육을 즐기고,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경남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이 수상한 질서상은 대한체육회에서 각 시·도 선수단이 참가하는 개회식과 종목별로 출전하는 모든 대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주는 상이다.

    경남은 종목별 경기에서도 우수한 기량을 과시했다.

    궁도·그라운드골프·보디빌딩은 종합우승, 택견·패러글라이딩 등 2개 종목은 종합 2위, 게이트볼·자전거 등 2개 종목은 종합 3위를 했다.

    궁도는 단체전 1위, 왕선옥(노년부)과 이기봉(장년부)은 개인전에서 1위를 했으며, 그라운드골프는 일반부 남·여 모두 1위, 어르신부 남자부 1위, 여자부 2위를 했다.

    보디빌딩은 학생부 박다윗(70㎏), 여자부 박한울(피지컬오픈), 일반부 최성욱(30세 이상), 김한결(35세 이상), 배재석(45세 이상), 조현철(55세 이상)이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고루 좋은 성적을 거뒀다.

    육상에 출전한 박정목(60세 이상)은 100m와 200m에서 1위를 하면서 대회 2관왕에 올랐다.

    권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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