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9월 16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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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청년 ‘창업 꿈’ 밀어주고 끌어줍니다

경남 스타트업 캠퍼스 개소
창원과학기술원 3·4·6층 1689㎡
스타트업 지원 ‘창업 전진기지’

  • 기사입력 : 2019-04-30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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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스타트업 캠퍼스가 30일 개소해 청년 창업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창원과학기술진흥원에 조성한 경남 스타트업 캠퍼스는 경남도가 매년 6억원의 운영비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 지원해 도내 유망한 청년 혁신 창업의 전진기지 역할을 하고, 청년창업 네트워크 허브 역할도 함께 수행한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청년 (예비)창업자 70팀을 발굴·지원해 연간 100여명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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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창원시 의창구 팔룡동 창원과학기술진흥원에서 열린 경남 스타트업 캠퍼스 개소식에서 문승욱 도 경제부지사, 최상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 이영석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최규하 한국전기연구원장, 안완기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박덕곤 경남경영자총협회 상근부회장, 손태호 이노비즈협회 경남지회장, 김한술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 등이 축하떡를 자르고 있다./전강용 기자/

    올해 주요사업은 청년창업 문화 확산을 위해 민간 창업커뮤니티 지원과 청소년 창업·창직 체험프로그램인 상상티움 운영, 대학생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인 시너지톤(SynergyThon)을 개최한다. 청년창업 인큐베이팅을 위해 청년 스타트업 선발·입주지원, 청년과 중장년을 연계한 세대융합&Tech 스타트업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또 청년창업지원 연계 서비스로 입주기업 네트워킹 프로그램인 시너지 서밋 (Synergy Summit)과 창업지원 전문가 멘토링·상담 시스템을 운영한다.

    지난해 11월 착공한 경남 스타트업 캠퍼스는 행정안전부 2018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선정돼 청년창업희망센터 구축사업으로 조성했다. 총사업비 9억원이 투입돼 3층과 4층, 6층에 1689㎡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은 청년 창업기업을 위한 사무공간 및 회의실, 창업정보 공유 공간, 세미나 및 토론 공간, 상담·컨설팅 지원 공간, 대규모 창업 행사 및 교육을 위한 컨벤션홀 등으로 구성돼 있다. 경남 스타트업 캠퍼스가 들어선 창원시 의창구 팔룡동 일대는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경남테크노파크 등 창업지원 기관이 인접해 있다. 향후 창업단지인 스타트업 파크, 메이커스페이스, 창업주택도 구축되는 지역으로 창업을 위한 최상의 환경을 갖춘 곳이다.

    경남도는 이날 창원과학기술진흥원 6층 창업컨벤션홀에서 경남 스타트업 캠퍼스 개소식을 개최했다.

    문승욱 경남도 경제부지사, 이영석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손태호 이노비즈협회 경남지회장, 이문기 경남엔젤클럽협회장을 비롯해 도내 경제계, 창업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문승욱 부지사는 “제조업 혁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청년창업이라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경남경제 재도약을 위한 터닝포인트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훈 기자 leejh@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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