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0일 (수)
전체메뉴

조규일 진주시장 국비 확보 나서

중앙부처 방문, 지역 현안사업 해결에 행정력 집중

  • 기사입력 : 2019-05-16 16:04:39
  •   

  • 조규일 진주시장은 국비 확보를 위해 15일 시 간부공무원 10여명과 함께 세종시 중앙부처를 방문했다.

    조 시장은 먼저 국토교통부를 찾아 서부경남 지역민의 오랜 염원인 '남부내륙고속철도 사업 진주역 노선 통과 및 복선화 추진', '사천 축동~진주 정촌 간 도로 개설 사업 제5차 국도ㆍ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 '강남ㆍ성북지구 도시재생사업 하반기 공모 선정' 등 지역의현안사업 추진을 건의했다.

    메인이미지

    특히, 지난 2년간 준비해 온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면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모사업 선정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보건복지부와 문화체육관광부를 방문해 '다함께 돌봄센터 운영, 남강변 중형 다목적 문화센터 건립, 공공도서관 건립, 비봉체육공원 조성'등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조 시장은 중앙부처 방문 후 기획재정부 공무원 10여명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당위성과 국비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번에 시가 건의한 주요 국비 확보 대상 사업은 모두 20건으로 530여억 원에 달한다.

    조규일 시장은 "우리시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국비를 최대한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의 현안사업이 내년도 정부부처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내년도 국ㆍ도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보다 7.3% 늘어난 4100여억 원으로 정하고 연초부터 특별대책본부를 구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진태 기자 kangjt@k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강진태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