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6월 25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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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통영시 2020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 각각 선정

거제 망치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 사업비 100억원 확보
통영 연명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 사업비 100억원 확보

  • 기사입력 : 2019-05-17 17: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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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시와 통영시가 해양수산부에서 공모한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나란히 선정됐다.

    거제시는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2020년 신규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에 '망치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이 선정돼 10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여기가 셀럽 어촌 거제도 여행의 쉼표, 망치마을!'이라는 비전과 '어디서나 인생샷'과 '감성충만 케렌시아', '인싸발전소'라는 3가지 테마로 우수한 해양경관을 활용, 명소화 공간 창출과 주민소득향상, 주민공동체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수부 현장평가에서 변광용 시장이 직접 시의 지원의지를 밝혀 좋은 평가를 받았고, 31개 시·군과 치열한 경쟁 끝에 지난해 거제면에 이어 2년 연속 권역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통영시도 해양수산부에서 시행한 2020년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사업에 '연명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이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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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연명권역단위 거점개발산업 100인 토론회.

    연명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100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어촌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기초생활기반확충사업, 지역주민의 소득증대방안 마련을 위한 지역소득증대사업, 어촌지역의 경관적 가치를 살리기 위한 지역경관개선사업, 주민 역량강화 향상을 위한 지역역량강화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통영시는 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해 지역민들을 중심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현장포럼, 워크숍, 100인 토론회, 선진지 견학 등의 주민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또 전문가들로 구성된 발전협의회를 통해 사업계획에 대한 자문을 받아 수정·보완을 거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김명현 기자 m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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