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6월 18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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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의류디자이너가 만든 ‘데님 패션’

창원대 의류학과·sewing 409 ‘패션전’
내일부터 성산아트홀서 60여점 선보여

  • 기사입력 : 2019-05-2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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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내 의류 디자이너들이 선보이는 ‘데님(DENIM)’ 주제의 패션 전시회가 열린다. 창원대 의류학과와 sewing 409는 22일부터 27일까지 창원 성산아트홀 제6전시실에서 ‘제6회 sewing 409 패션 전시회(Exhibition of Fabric Art 2019)’를 개최한다. 전시회는 청바지, 청재킷이나 작업용 올오버에 쓰인 데님(blue jean)을 소재로 한 60여점의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제시한다.

    경남여성능력개발센터 최순희씨, 코코드레스 김영히씨, 전국기능대회 금상 수상 김성희씨, 심플소잉창원점 임희정씨, 영남패션직업전문학교 오미령씨 등 지역에서 활동하는 의류 관련 업계 종사자, 의류학과 학생, 전국기능대회 수상자 등 다양한 디자이너들이 참여해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인다.

    행사를 주최한 창원대 의류학과 김여숙 교수는 “경남지역에 거주하는 의류업과 관련된 사람들이 경남 의류업과 패션의 발전에 작은 기여라도 하고자 시작한 전시회가 6회째 이어오고 있다”며 “일년 동안 준비한 전시회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오픈식은 오후 4시 열린다.

    김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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