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6월 20일 (목)
전체메뉴

김해서 오수관 공사 중 인부 토사에 매몰돼 사망

  • 기사입력 : 2019-05-22 11:43:53
  •   
  • 김해에서 오수관 공사 작업을 하던 인부가 토사에 매몰돼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김해서부경찰서는 21일 오후 4시께 김해 진영읍 한 초등학교 인근 도로에서 오수관 공사 인부 A(60)씨가 토사에 매몰돼 사망하는 사고 발생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면에서 3m 아래에서 작업을 하고 있었고 주변 흙이 갑작스럽게 쏟아져 내렸다. 당시 주변 인부들이 A씨를 흙에서 꺼냈고 출동한 구급대가 병원으로 옮겼지만 사망했다. A씨는 갈비뼈 골절, 장기 손상 등의 중상을 입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인부 한 명도 이 사고로 한쪽 다리에 경상을 입었다.

    조규홍 기자 hong@knnews.co.kr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조규홍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