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밀양민화협회 정기전’ 26일까지 열려
- 기사입력 : 2019-05-2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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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시실에서 2019 밀양민화협회 정기전 ‘선비 밀양에 놀다’가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밀양민화회(회장 서영우)의 제7회 정기전시로 총 16명( 박수현, 김경아, 이재민, 고은주, 조명자, 김정순, 류미숙, 박미현, 박천순, 정무순, 천상여, 한명진, 김말순, 김복임, 이연주, 서영우)의 민화작가가 참여했다. 밀양민화협회는 지난 2016년도 창단 이후 정기전시회를 비롯해 부채전 등 다양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고비룡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고비룡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