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9월 18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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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다양성 마을축제 ‘종로 난장’ 놀러 와요

김해문화재단, 26일 동상동 종로길 일원서
가면·외국음식 체험, 공연, 플리마켓 마련

  • 기사입력 : 2019-05-2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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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렸던 종로난장 모습./김해문화재단/


    김해에서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는 주민주도형 축제가 열린다. 지난 2014년부터 6년 연속 이어지고 있는 문화다양성 마을축제 ‘종로난장’은 오는 26일 동상동 종로길(김해전통시장 입구) 일원에서 개최된다.

    김해문화재단은 문화다양성을 주제로 퍼레이드와 가면체험, 거리공연, 외국음식 체험 및 플리마켓 등의 행사를 마련한다. ‘편견이란 가면을 벗어라~!’를 주제로 차별 및 편견 금지구역 문화다양성 존(Zone)에서 가면꾸미기 체험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된다. 다양성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볼거리도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

    동상동 종로길 일원에서는 거리 공연과 퍼레이드, 지역상인과 이주민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및 외국음식 체험 등이 펼쳐진다. 거리공연은 마리오네트 형식의 퍼포먼스와 재즈공연, 브라스밴드, 한복을 입은 비보잉 무대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재단이 김해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협업해 진행한 문화다양성&도시재생 모임 ‘잇다’에서 지역주민들이 제시한 구제패션 축제(Vintage Fashion Week) 연계 주민참여 퍼레이드를 벌인다. 문의 ☏ 320-8580.

    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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