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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 찬반 양측, 도의회 앞에서 맞불집회

  • 기사입력 : 2019-05-24 1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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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오전 도의회 앞에서 학생인권조례 제정 찬반 양측이 맞불집회를 열고 있다. /전강용 기자/


    김지수 경남도의회 의장이 상임위원회에서 부결된 '경남학생인권조례안'을 직권상권할지 결정하겠다고 밝힌 24일 오전 10시 제36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앞두고 도의회 앞에서는 조례 제정 찬반 양측이 맞불집회를 열고 있다.

    경남도와 도의회를 연결하는 도로를 사이에 두고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위한 촛불시민연대'는 "학생인권조례를 직권상정하라"고 재차 촉구했고, '나쁜경남학생인권조례제정반대 경남도민연합'은 "학생인권조례안을 폐기하라"고 각각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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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경남도의회 앞에서 학생인권조례 제정에 반대하는 단체가 집회를 열고 있다. /전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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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경남도의회 앞에서 학생인권조례 제정에 찬성하는 촛불시민연대가 안건의 의장 직권상정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전강용 기자/

    양측은 서로 발언을 할 때 야유를 보내거나 음악을 크게 트는 등 신경전을 펼치기도 했다.

    양측의 맞불집회가 진행되는 가운데 도의회는 본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김희진 기자 likesky7@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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