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마사회-여성인력개발·새일센터, 경단녀 일자리 취·창업 지원 ‘협력’
- 기사입력 : 2019-06-10 08: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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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창원지사와 창원여성인력개발센터·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들이 지난 5일 협약을 체결한 후 사진을 찍고 있다.한국마사회 창원지사(지사장 이중근)와 창원여성인력개발센터·창원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이해원)는 지난 5일 오후 창원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지역 내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 취·창업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여성인력개발센터는 사물인터넷 메이커 교육 강사 양성과정 등 2개 과정을 개설 운영하고, 한국마사회 창원지사는 수강생에 교통보조비 7~10만원, 취·창업에 성공한 수료생에 대해서는 축하금 15만원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
박기원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박기원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