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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리츠주택 입주자 모집

창원 등 4곳 18가구, 14~24일 접수

  • 기사입력 : 2019-06-12 08: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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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남권 4개 지역, 7개 아파트 단지의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리츠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LH는 창원, 김해, 사천, 양산의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리츠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임대 대상 단지는 창원 3개 단지(6가구), 김해 1개 단지(3가구), 사천 1개 단지(7가구), 양산 2개 단지(2가구) 등이다.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리츠주택은 시중의 민간분양아파트를 호별 매입해 10년간 임대하는 매입형 공공임대주택으로, 주택도시기금에서 출자해 설립한 부동산투자회사 ‘㈜청년희망임대주택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에서 시행하는 사업이다. LH는 리츠의 자산관리회사로서 주택의 매입·공급 등 제반 업무를 위탁받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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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급(신청)단위는 아파트 단지로, 1개 아파트 단지만 신청 가능하다. 계약 포기 및 해약세대 발생 등을 감안해 모집단위별 3배수를 예비입주자로 모집한다. 선정기준 1순위는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한부모가족이며, 2순위는 청년(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대학생), 3순위는 일반인이다.

    신청자격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00% 이하이며, 분양전환임대주택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임대 기간은 2년으로 재계약은 4회까지 가능해 입주자격 유지 시 최장 10년간 거주할 수 있다. 임대료 및 임대보증금은 시중 전세가의 90% 수준이다.

    자세한 내용 확인과 신청은 LH 청약센터(https://apply.lh.or.kr)를 통해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24일까지다.

    박기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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