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 미조면새마을협의회(회장 구행남)는 지난 11일 깨끗한 도로변을 조성하기 위해 송남~설리마을 구간에 풀베기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풀베기 작업에는 도로변 풀베기 인부와 새마을협의회원 1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협의회원들은 앞으로 풀베기 작업과 칡넝쿨 제거작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재익 기자 jikim@knnews.co.kr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재익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2024년 04월 21일 (일)
- 경남신문 > 사회
부산과 약 50㎞ 떨어진 대마도 바다서 규모 3.9 지진
주유소 기름값 오름세 지속…휘발유 일간 1천700원 돌파
국내 첫 급발진 의심사고 재연 시험…“페달 오조작 가능성 없다”
경제 불안에 국내 金 거래대금 ‘역대 최대’…한달새 2.4배
올해 2%대 성장 가능할까…1분기 첫 성적표 나온다
‘윤원상 역전 버저비터’ 프로농구 LG, 챔프전까지 단 한걸음
대통령실, ‘尹-이재명’ 회담에 “아직 날짜·형식 미정”
이민호 KBO 전 심판 “은폐하지 않았다…오해 부른 말 정말 죄송”
여야 “장애인 차별 없는 사회…정책·예산 지원”
연금개혁 토론회…“기초연금 현행유지” vs “수급범위 축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