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경남신문사가 제정한 제34회 경남보훈대상 수상자 6명이 결정됐습니다. 영예의 수상자는 △장한 용사 황성원(64) △장한 유족 김세권(68) △장한 미망인 이정자(84) △장한 아내 이상자(65) △특별 보훈 김기권(87) △특별 보훈 김재원(90)씨입니다. ★영광의 얼굴·공적 9면
시상식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창원시 마산합포구 신포동 정부경남지방합동청사 대강당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부상이 수여됩니다.
▲심사위원 : 위원장= 박형오(한국철강주식회사 관리본부장), 위원= 이길현(경남동부보훈지청 보훈과장), 이효선(경남서부보훈지청 보훈과장), 김성수(경남신문 총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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